저는 2026년 가민런 코리아를 통해 하프코스가 새롭게 추가된 점과 대회의 전체 흐름을 정리해 본다. 2026년 가민런 코리아는 11월 15일 일요일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장소가 하남미사경정공원에서 변경되었고 하프코스 신설로 참가 매력이 크게 늘었다.
대회 규모는 HALF 와 10K 두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HALF 참가비는 8만 원, 10K는 6만 원으로 명시됐다. 참가인원은 12,000명이다. 11월 일정과 겹치는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 대회 참가를 고민하는 러너들에겐 두 대회의 특성을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민런 코리아는 스페셜팩과 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페셜팩은 Forerunner 170과 Forerunner 70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각각 HALF 와 10K 참가권 plus 워치를 포함한다.
가격은 Half 489,000원, 10K 409,000원으로 안내된다. 스페셜팩 접수는 2026년 6월 23일 오후 2시부터 7월 10일 오후 11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본 접수는 추첨 방식으로 이뤄지며 HALF 와 10K 모두 2026년 7월 1일 오후 2시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 오후 2시 이후다. 결제는 7월 9일 오후 4시까지, 취소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다.
하프코스의 코스 구성은 공개되었고 10K 코스는 아직 공개 전이다. 하프 코스 맵은 2026 고양하프마라톤 하프코스 맵과 유사한 형태일 가능성이 크고, 넓고 평탄한 코스라는 러너들의 피드백이 기대를 높인다.
현장 제공 품목으로는 배번호, 아미노바이탈, 아미노샷, 런드리서핑 스포츠 세제가 포함되며, 완주 메달과 리유저블백 등도 추가로 제공된다.참가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본 접수는 래플이지만 KB 마라톤 카드의 우선 응모 혜택 두 가지를 활용하면 일반 접수보다 당첨 기회를 높일 수 있다.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각각 500명 우선 응모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세부 내용은 KB 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또한 대회의 주요 특징은 11월 15일에 열리는 다른 대회인 MBN 서울마라톤과 같은 날 개최된다는 점이다.
도심 코스의 매력을 원한다면 서울마라톤이, 가민 브랜드와 PB 달성 같은 목적을 원한다면 가민런 코리아가 더 매력적일 수 있다. 두 대회를 미리 비교해 본 뒤 본인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