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6년 MBN 서울마라톤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개최 확정되자 하반기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로서 접수 일정과 대회 흐름을 정리합니다. 2026년 대회는 11월 15일 일요일에 열리며, 작년보다 날씨가 다소 쌀쌀할 가능성이 있어 참가 계획에 참고가 필요합니다. 작년처럼 하프코스의 출발은 광화문광장에서 골인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이뤄지는 구조로 예상되며, 대회 운영 전반은 작년의 호평을 재현할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접수 방식은 올해부터 우선 접수와 본 접수로 구분됩니다. 우선 접수 대상은 2026 선셋마라톤 하프 및 10km 신청자, 2026 슈퍼히어로런 신청자, 매경 PLUS 구독자입니다.
공통 우선 접수 기간은 2026년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6월 23일 화요일까지이며, 선착순은 아닙니다. 기간 내에 신청 가능하나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후 6월 25일 목요일부터 본 접수가 시작되고, HALF 코스는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10km 코스는 6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각각 접수를 시작합니다. 본 접수 역시 선착순 방식이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
지난해 기준 참가비는 HALF가 8만원대, 10km가 6만원대였으며, 2026년에도 구체적 금액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대회 코스는 작년과 유사한 형태로 예상되며, 하프코스의 경우 광화문광장 출발에서 잠실종합운동장 골인 루트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참가 규모도 큰 편으로, 작년 약 2만7천500명의 참가 열기가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물품 보관소 운영은 아쉬움이 제기된 바 있어 이번에는 보관 시스템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반기에 하프마라톤을 목표로 한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내년에 다시 도전할 가능성이 크니, 일정과 접수 창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영문이나 코스 등 구체 내용은 아직 확정 발표가 남아 있지만, 올해 역시 하프코스와 10km 부문에 높은 경쟁이 예상됩니다.
저는 본 접수의 선착순 경쟁을 대비해 미리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비나 코스 등 주요 공지가 나오면 곧 바로 확인해 또 다른 업데이트를 전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