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월 제주 러닝 위크를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러너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한 달 동안 전폭적으로 펼쳐진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기간은 2026년 6월 4일 목요일부터 6월 30일 화요일까지이며,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와 함께 러닝 아일랜드 우도런‧마라도런, 제주 오름 트레일런, 제주 스탬프런이 핵심 코스로 구성됩니다.

홍보 부스는 제주 국제공항 내 제주 여행 페스타 부스에서 참가 방법과 코스를 안내합니다.제주 러닝 위크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jointly 기획한 체류형 콘텐츠로, 러닝 인구 증가와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제주를 연결하는 목적을 갖습니다.

다만 제30회 제주관광마라톤축제와 제주오름 트레일런은 현재 참가 신청이 마감되어 신규 참여가 제한적입니다. 반면 러닝 아일랜드 프로그램의 우도런과 마라도런은 신규 참가자 모집 중이며, 우도런은 선착순으로 50명 내외, 마라도런은 100명 내외 규모로 진행됩니다.

각각의 혜택으로 완주 키링· 러닝 모자·로컬 간식·스탬프 추첨권이 제공되나 일정은 평일로 집중되어 있어 직장인 참여에 다소 제약이 있습니다.또한 6월 4일~30일 동안 진행되는 스탬프런은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고 제주 전역의 15개 러닝 코스를 미리 선정된 인증 스템프로 달리며 로컬 상점을 인증하는 방식의 아트런형 챌린지입니다. 3개의 아트런과 12개의 비경 러닝 코스를 통해 제주를 감상하며 달리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합니다.

우도‧마라도가 평일 일정이라 참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스탬프런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참가 방법은 제주 더 포시즌과 러너스 제주 계정을 통해 우도‧마라도 중 선택한 뒤 참가비를 입금하는 절차로 이뤄집니다.

현재 우도런은 선착순 마감으로 마라도런만 남아 있습니다.저는 이번 러닝 위크를 통해 제주를 방문해 스탬프런의 코스를 체험하고, 가능하면 우도와 마라도의 러닝 아일랜드에도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제주 바다를 보며 달리는 코스를 가장 기대하고 있으며, 한 달 동안 제주 곳곳이 전국의 러너들로 채워질 것을 상상하며 참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6월에는 제주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기간의 일정은 개인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